튀기지 않은 강아지 스낵 몰리스 크리스피칩스(Molly's CRISPY CHIPS) 연어칩 후기

바삭바삭 반려견 스낵 몰리스 크리스피칩스 연어맛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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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스 크리스피칩스 100g

얼마전에 스타필드시티 부천에 갔다가 1층에 있는 몰리스에서 우리집 강아지를 위한 간식을 하나 샀다.

몰리스 크리스피칩스인데 예전에 샀을때 너무 잘먹어서 이번에도 또 사게됐다.

우리집 강아지는 예민하기도 하고 나이가 많아서 음식을 많이 가리는데 몰리스 크리스피칩스는 정말 잘먹는다.

몰리스 크리스피칩스는 세가지 맛이 있는데 그 중에서 연어맛을 사왔다.

튀기지 않고 건조해서 가볍고 바삭바삭한데 생각보다 많이 들어있다.

지퍼백으로 되어있어서 간식으로 조금씩 급여하더라도 보관을 쉽게 할 수 있다.

뒷부분에는 주의사항이 적혀있는데 유통기한과 관계없이 될 수 있는 한 빨리 급여해야한다고 한다.

그리고 일일권장급여랑도 적혀있는데 우리집 강아지는 간식을 많이 주는 편이 아니라 25pcs보다 훨씬 적게 준다.

몰리스 크리스피칩스 한개의 크기는 이정도인데 우리집 강아지는 이빨이 약해서 반으로 쪼개서 준다.

마치 사람들이 먹는 과자랑 식감이 비슷해서인지 엄청 좋아하는게 느껴진다.

나이 먹고나서 가리는 음식이 더 많아졌는데 몰리스 크리스피칩스는 잘먹어서 너무 기분이 좋다.

강아지마다 다르겠지만 입맛이 까다로운 강아지를 키운다면 몰리스 크리스피칩스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