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티 속까지 맛있게 홀릭! 맘스터치 신메뉴 치즈홀릭버거 후기 친구가 맘스터치 바삭크림치즈볼 기프티콘을 선물로 줘서 오랜만에 맘스터치에서 치즈홀릭버거를 사왔다. 집 근처에 맘스터치가 없기도하고 치킨패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먹지 않았었는데 기프티콘 쓸겸 신메뉴도 먹어볼겸 포장하게 됐다. 맘스터치를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버거가 엄청 크게 느껴졌다. 맘스터치 치즈홀릭 버거를 반으로 갈라봤더니 치킨패티 속에 치즈가 들어있는게 보였다. 포장하고 15분정도 걸려서 집에 온건데도 식어서 치즈가 굳어있었다. 매장에서 바로 먹을게 아니라면 광고에서처럼 치즈가 늘어나는 비쥬얼은 기대하기가 힘들어보인다. 모짜렐라도 아니고 체다여서 더 금방 굳는 느낌이다. 치킨패티 속에 치즈가 들어간거라 느끼할거라고 생각했는데 패티 밑에..